대구문화예술회관 ‘봄날 연극제’…첫 작품은 모리에르의 ‘수전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월 21일(금)부터 29일(토)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열정이 노는 ‘봄날 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봄날 연극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주최, 대구연극협회 주최로 점차 줄어드는 지역 시니어 연극인들의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그들의 업적을 존중합니다. 또한 현세대를 이끄는 연극인 선배와 연극인 청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봄날 연극제 '수전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봄날 연극제 ‘수전로’

올해는 ‘수전노’와 ‘아비’ 두 작품이 상연된다. 첫 작품으로 17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극작가 몰리에르의 명작 ‘수전노’를 21일(금) 오후 7시 30분, 22일(토) 2시 3회, 오후 5시.

작품 속 주인공인 수전노 아르파공은 여성으로 변신해 새롭게 각색해 더욱 입체적인 느낌을 줬다. 금욕에 눈이 먼 수전노가 사랑을 이루는 과정에서 인간성을 코믹하게 풍자한다.

이지영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으며 안셀메의 홍문종 선배님, 프로진의 김태석 선배님의 열연을 펼쳤다. 이외에도 아르파곤 역의 정선현, 라플레슈 역의 김수정, 메트르 자크 역의 이창건, 발레리에르 역의 석민호, 마리안 역의 조영근, 끌레앙 역의 박인경, 엘리스 역의 현이 관객들과 만난다.

본 공연은 만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3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daeguarts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금까지 대구극장을 이끌어온 연극 선배님들의 노력이 지금의 대구의 위상을 지켜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연극계.” 선생님들의 성과와 함께 많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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