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이 높은데 혈압약을 먹어야 하나요? 그만둘 수 있어요?(고혈압 진단/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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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은 어느 정도 올라가면 진단하나요?평소에는 혈압이 괜찮지만 병원에 가면 혈압이 높아요.두통이 심한데 혈압이 높아서 그런가요?고혈압 약을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데 괜찮으세요?혈압약을 멈출 수는 없나요?고혈압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등등 질문이 꽤 많거나 오해도 많은 질환이 고혈압이라고 혈압 진단 기준에 대해 2022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야기해보자.

고혈압 위험하신 분은요?

고혈압 진단을 받는 분들의 특징은 보통 비만(BMI>=25) 운동이 심하게 부족한 분들, 흡연을 자주 섭취하는 분들,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분들, 고지혈증 및 당뇨병을 동반하는 경우 ==> 이런 분들이 주로 위험군에 속하며 다른 대사증후군(당뇨/고지혈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고혈압 합병증(심혈관/뇌혈관)에 노출되게 된다.

이런 분들은 혈압을 잘 재는 것이 좋지만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을 경우 혈압약을 적극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혈압 진단 기준

출처 : 고혈압 진료지침 (2022)

140/90부터 고혈압이다. (수축기 혈압 140, 이완기 혈압 90)주로 수축기 혈압을 기준으로 평가하게 되지만 130/80부터는 고혈압 앞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분들이다.(마치 당뇨병 전 단계와 비슷한 개념)==요즘은 고혈압 기준을 130/80에 숙인다는 말도 나온다.그러나 고혈압을 진단하기 전에 꼭 자신이 혈압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긴장 상태에서 재어 일시적으로 오른 것은 아닌지 반드시 감별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휴식/커피/담배/안정된 상태)최저 5분 안정, 30분간 흡연/알코올/커피 중단, 곧장 등을 대고 앉아서 측정, 맨손으로( 두꺼운 코트를 벗고)측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팔의 높이가 심장의 높이와 비슷해야 한다.최소한 몇 차례, 여러 날에 측정하고 일관된 고혈압이 나와야 한다.

2022. 고혈압 진료지침

고혈압 그거는 그냥 두면 안 되나?

혈압이 높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혈압이 높다는 것은 혈액 순환의 과정에서 혈관 자체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동맥 경화 반응으로 혈액 순환이 제한되면서 이에 의해서 중요 장기의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가장 중요한 장기는 심장과 뇌 혈관 질환에서 아래 표처럼 고혈압>흡연>지질 혈증(당뇨병의 순으로 심장 뇌 혈관의 유병률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만성 질환 중 고혈압이 가장 먼저 조절해야 한다 1순위로 보아도 된다.(고혈압이 전 체심 혈관 질환의 남성 27%, 여성 24%정도 영향력을 줄)또 눈의 혈관 손상으로 인한 시력 저하,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투석 말초 혈관 순환 저하에 따른 다리 저림/통증

고혈압은 얼마나 일반적인가?

남성에서 약 28%가 여성의 18.6%가 고혈압 진단을 받은 것을 보면 생각보다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남자 4명 중 1명, 여자 5명 중 1명 정도) 남자가 담배도 많이 피우고 술도 많이 마시고 비만이 많아서 그런지 남자 비율이 압도적이다.고혈압 증상은 없나?차+픽사베이흔히 두통이 있거나 목덜미가 당기면 혈압이 높은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다르다고 보는 것이 맞고 어지러움/피로감 등도 자주 오인되는 증상이다.혈압이 수축기 180 이상인 중증 고혈압이 아니라면 증상이 없다고 봐야 한다.혈압이 180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중증 고혈압이라고 해서 오심/구토/졸음/경련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고혈압 선별 검사우리나라는 짜게 먹는 나라이기 때문에 성인이라면 고혈압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봐야 하므로 20세 이상 성인은 증상이 없더라도 어디서나 혈압을 재볼 것을 권장하고, 2년마다 진료실을 방문해 혈압을 측정할 필요가 있다. (공식 혈압 느낌) 게다가 위험인자인 비만/흡연/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분은 적어도 매년-진료실을 방문하여 혈압측정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백의고혈압이라니.평소 집이나 공공기관에서 혈압을 재면 정상이나 병원에 가면 긴장해서 그런지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분들은 앞으로 실제 고혈압에 이환될 수 있기 때문에 잦은 빈도로 가정 혈압을 측정하거나 24시간 혈압 측정을 통해 실제 고혈압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처음 고혈압 진단 시 검사이런 과정을 통해서 여러 차례 혈압 측정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고혈압이 확정적인 경우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서, 현재까지 고혈압에 의해서 표적 기관(심장, 신장, 뇌, 눈의 혈관)에 손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심전도 검사, 소변 검사(단백뇨 확인)신장 기능 검사, 당뇨 선별 검사, 고지혈증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경동맥 초음파, 안저 검사, 맥파 전달 검사, 심장 초음파 등….만약 본태성 고혈압(원인 없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고혈압, 90~95%에 해당)이 아니라 이차성 고혈압은 아닌가(신장 혈관 협착 부신 호르몬 이상, 갑상샘 기능 항진 등)확인할 필요가 있다. ==>위험 인자가 없는 사람이 갑자기 고혈압 발생==>주로 180이상의 고혈압.. 때는 적극적인 원인 규명 검사가 필요하다.혈압약을 꼭 먹어야 하나?이렇게 표를 보면 소금 섭취 체중 감소 KG당-1, 절주(하루 2잔 이하)-4운동 주 5일 이상 30분 이상,-5, 채식 위주의 식습관-11.==>이것만으로도 20은 지울 수 있다.==>모두 지킬 수는 없지만 이런 생활 습관 조절이 혈압 조절이 되니까 저의 경우는 수축기 혈압 140~150정도의 고혈압은 약을 쓰기보다는 생활 습관 조절에서 보는 편이다. Q. 혈압 약은 멈출 수? 가능하다. 하지만 막대한 의지가 필요하다.혈압 약을 먹는 편에서도 저용량 혈압 약에 잘 유지하고 있는 분은 천천히 혈압 약을 그만두면서 생활 습관 조절에 옮기는 방법을 쓰고 중단한 경우도 많다. 혈압 조절의 목표혈압인 당뇨라는 고지혈증인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장기가 손상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손상이 확인된 경우는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그러므로 뇌졸중(뇌 경색)신장 기능 저하(단백뇨, Cr수치 상승), 심혈관 질환(협심증, 심근 경색, 스텐트) 있는 분은 수축기 혈압을 130이하로 낮출 것을 추천한다.==>혈압 약이 혈압을 내릴 수도 있지만 혈압 약도 공백기가 있는 경우도 있고 의존하는 경우는 평생 먹어야 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생활 습관 조절을 함께 해야 한다. (체중 감량, 운동, 금연, 금주, 채식 주의자)혈압이든 당뇨든 고지혈증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장기가 손상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손상이 확인되면 더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따라서 뇌졸중(뇌경색), 신장기능 저하(단백뇨, Cr 수치상승), 심혈관질환(협심증, 심근경색, 스텐트)이 있는 분은 수축기 혈압을 130 이하로 낮추는 것이 좋다.==>혈압약이 혈압을 낮출 수 있지만 혈압약도 공백기가 있을 수 있고 의존할 경우 평생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생활습관 조절을 같이 해야 한다. (체중감량, 운동, 금연, 금주, 채식주의자)오늘은 제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심장내과 분야의 고혈압을 다루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되고 소이츄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