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민둥산(10.27)

걷기 개요

▷ 일시 : 2019.10.27(일)
▷ 산행지 : 민둥산(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해발 1,119m
▷ 산행코스 : OK주차장 – 시루봉옛길 – 거북이쉼터(열녀문) – 전망대 – 민둥산 정상(1,119m) – 지억산(1,117m) – 임도타라 발구덕마을 – 거북의 집 – 원점복귀

하이킹 거리: 12.4km

▷ 산행시간 : 5시간 03분 (휴식시간 포함, 10:10 ~ 15:10)

▷ 날씨 : 맑음(기온 17~20도)

▷ 특징: 100개의 명산

하이킹 보고서

▷ 오래 걸었어요.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웠고 개인적인 일이 많아 미뤘다가 3개월 만에 재개했다.

– 오전 7시 30분에 서울을 출발하여 목적지인 증산초등학교에 오전 9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여기 무료주차장이 꽉 차서 못들어가서 OK주차장에 10시쯤 말을 세웠다. 높이 1km.

– 여기는 유료주차장이라 3,000원을 내고 이용했는데 주차장에 들어가자마자 점원분이 안내해주셨어요.

– 주차비를 내고 산행에 대해 물어보니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셔서 주차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 서울을 떠날 땐 날씨가 좋았는데 양평 휴게소를 지나자마자 안개가 자욱해서 산행하기 나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 하지만 현장에 도착하니 날씨가 맑고 전형적인 가을날씨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민둥산은 11월 3일까지 억새축제가 있어 등산로와 정상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 아이들처럼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정상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려면 2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주차장 OK에서 정상까지 약 1시간 20분)

– 정상에는 막걸리, 오뎅, 컵라면을 파는 노점이 있었습니다.

3,000원 ​​주고 산 닭육수 라면 맛은 일품이었다.

▷ 40분 정도 휴식 후 하강을 시도했는데 낮 12시 10분이라 하산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약 3km 떨어진 지억산(몰륜산)까지 등산을 했다.

– 산 초입의 급경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완만한 숲길이어서 도보로 쉽게 오를 수 있었다.

– 지억산 코스는 등산객이 적고 나 혼자 정상에 올랐다. 지억산 정상에는 기이한 태양광으로 추정되는 시설물을 갖춘 창고형 집이 있었고, 볼 것이 없었다(no view).

▷ 내리막길은 임도를 이용하여 하산하였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고 같은 길로 출발점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어서 숲길을 따라 여유롭게 하산하였다.

– 민둥산 하면 억새로 유명하지만, 여기서 보는 억새는 소문보다 좀 심심하다.

– 나는 3년 전에 떠났다. 경상남도 영남알프스 중 하나인 신불산과 약산 억새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 억새밭은 이곳에 비하면 보통 수준이었다.

하이킹 사진



↓▽↓ 요금소 : 3,000원



↓▽↓ 어느새 산을 베고 있고 톱으로 나무를 베는 소리도 시끄럽다.



↓▽↓ 배추수확후에 보리가 심어지나요??? 이 지역에는 수확 후 남은 배추 농장이 많이 있습니다.


↓▽↓ 거북쉼터가 있는 마을이며 열녀문도 있다.


↓▽↓ 거북이 보호소 이정표




↓▽↓ 산에서 연기가 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저쪽에 기차역도 있고 마을이 작아 보입니다.


↓▽↓ 여기가 대머리산 전망대에서 본 전경,,,,여기에서 정상까지 약 600m입니다.




















↓▽↓ 중간에 산을 내려와 직진하면 지억산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 계속 직진,,,지억산은 불법 등산로인 것 같다. 이정표가 전혀 없고, 탱글 지도를 보며 걷는다.



↓▽↓ 숲속 저거 무슨 트럭이야,,,,


↓▽↓ 거의 지억산에 다다랐고 이곳을 지나갔다. 아마 무덤

그 전에 헬기장이 나오고 헬기장을 지나 조금 내려가면 숲길이 있고 숲길을 건너 이곳으로 올라온다.


↓▽↓ 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처럼 매우 이국적이다.


↓▽↓ 허브나무,,,, 나뭇가지를 몇개 가져오려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 엉겅퀴 모양(??),,,


↓▽↓고추냉이


↓▽↓ 자주화재란?? 용같아,,,??




↓▽↓ 그곳을 올라 좌회전하면 백운산 정상이 보인다.



↓▽↓ 코스모스가 뭉개지고 씨만 남아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


↓▽↓ 아저씨,,, 보통 봄에 꽃이 피는데 아직 살아있다(한방에서 강장제로 쓰임)



↓▽↓ 쑥


↓▽↓ 원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