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달콤한 딸기 딸기시럽~에서
요즘 딸기가 맛있는데 단맛이 부족해서 정말 짜증나네요. ㅎㅎ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딸기 시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감을 가지고 노는 것과 같습니다. 같이 해달라고 하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덕분에 작업이 조금 더 쉬워졌습니다. 딸기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맛이 변합니다. 딸기의 달달한 맛이 아니라 물이 꽉찬 맛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꼭 청을 만들어 냉장보관하여 우유나 요거트에 곁들여 먹거나, 탄산수를 사서 반찬으로 즐겨보세요.
재료 : 딸기 500g, 설탕(스테비아), 레몬즙
딸기는 물로만 씻으면 농약 잔류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물로 깨끗이 씻은 후 녹색 꼭지를 제거합니다.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알갱이가 좋아서 딸기 한개당 4번정도 잘랐어요. 여기에서 딸아이가 컷을 예쁜 유리병에 붓는 것을 도와줍니다. 그녀가 부엌에서 하는 일을 본다면 달려가서 도와줄까요? 라고 묻는 녀석 ㅋㅋ 병에 담기만 해도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이렇게 넣고 나니 어느새 병이 반이나 차서 딸기만큼 설탕을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오늘 병을 보면 설탕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딸기의 효능과 보관법
딸기는 1970년대 후반까지는 봄이 제철이었지만 1980년대 이후 비닐하우스가 확산되면서 계절이 겨울로 바뀌었다. 그리고 맛과 품질은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요즘은 더 달콤하고 큰 딸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C와 폴리페놀은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하며, 국산 ‘설향’은 겨울에 수입되는 오렌지보다 비타민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 7-8 딸기성인이 하루에 채워야 하는 비타민C의 양을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설향, 메리퀸, 킹스베리, 아이스캡(흰색), 죽향, 금실 등 종류가 많아 취향에 따라 골라서 드시면 됩니다.
딸기시럽을 만들때는 꼭지를 빼고 물기를 닦아주세요. 수분이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딸기시럽은 상온에서 하루 냉장보관 후 2~4주 이내에 냉장보관 하셔야 합니다. 고기가 하얗게 변하거나 발효되어 신맛이 나면 먹을 수 없습니다.
다만 딸기의 위아래 상태가 다를 뿐이니 아래를 잘 살펴보아 부드러운 것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밀폐용기를 준비하고, 키친타월을 준비하여 거꾸로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윗부분이 더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딸기는 습기에 매우 민감하여 밀봉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 뚜껑이 아닌 키친타월로 가볍게 감싸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3-4일이면 부드러워진 딸기는 일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맛있습니다.

다른 과일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변하는 과일은 항상 많습니다. 아들이 푹 빠진 샤인 머스캣도 청으로 가능합니다. 껍질을 벗기면 더 깨끗할 것 같지만… 자몽, 오렌지, 레몬 등의 과즙이 떨어질 때 설탕과 함께 드시면 가족들과 손님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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